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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VITY | 한재
🐈‍⬛
절찬리 HAMA 투어 중!

@KONEKO

좋아하는 강아지 쓰다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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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의 취미
    2024. 7. 26.
    고양이의 취미
    고양이의 취미
    꾸미는 걸 좋아하는 코네코라서 휴일에는 렌가가 나온 잡지들 이용해서 스크랩북 만들기〰️ 취미도 즐기고 렌가한테 보여줄 장난 거리로도 쓰고 완전 일석이조. 그런데 민망해할 거라고 생각했던 거랑 달리 기쁨과 동경의 반응이 돌아와서 드물게 코네코가 당황··· 별것 아닌데도 신문물을 발견한 사람처럼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부터 시작해서 '네코, 계속 오레사마의 잡지 사준 거지!?' 등 고마워하는 렌가를 보고 코네코는 재미 없어졌다며 그대로 방으로 돌아가서 침대에 놓여있던 고양이 쿠션 껴안고 한동안 누움 웃는 얼굴에 침 뱉을 후는 없으니까(ㅋㅋ 코네코는 승부욕이 강한지라 방심했다 한방 먹은 기분에 어떤 식으로 놀릴지 열심히 머리 굴리고, 그 시각 방에 덩그러니 놓인 렌가는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생각하..
    2024. 7. 26.
  • 바보 둘
    2024. 7. 26.
    바보 둘
    바보 둘
    #1 코네코는 주임이니까 렌가 프로필 봤을 텐데 렌가가 자신만만하게 매력 포인트 기품이라고 써놓은 거 보고 손으로 입 틀어막고 책상 치면서 한동안 웃었을 듯 그렇게 진정하고 마저 읽는데 좋아하는 책·영화에 멍멍 파라다이스 적힌 거 보고 아www 진짜www 이러고 또 터짐 #2 렌가가 생일 당사자에게 들통날 정도로 허술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준비한 거 보고 '나한테도 해주는 걸까나~ 무슨 반응을 하는 게 재밌으려나~' 하는 코네코
    2024. 7. 26.
  • 복슬복슬 강아지
    2024. 7. 26.
    복슬복슬 강아지
    복슬복슬 강아지
    오늘 카프카 생일이라고 네타로가 만들어준 '강아지 털이 120% 폭신폭신해지는 브러쉬' 코네코가 빌려서 렌가 머리에다 써볼듯🐈‍⬛ 오- 진짜다 폭신폭신해 👾 응후후후~ 당연한 결과네! 🐕 에!? 네, 네코랑 네타로···? 갑자기 뭐야, 히죽히죽 거리고! 잠시 후... 브러쉬 설명 듣은 렌가🐕 그런 것도 만들 수 있는 건가?! 대단하구나 네타로. ······저, 저기. 🐈‍⬛ 아, 맞다. 카프카한테 전할 말 있는데! 렌가군, 이거로 슈마이 빗질 해줄 수 있어? 🐕 저, 정말...?! 아, 아니... 훗... 맡겨둬.  🐈‍⬛ o0(단세포)화도 풀고 코네코가 등 떠밀어줘서 기뻐함◠ ̫◠ 그런데 사실 렌가라면 본인을 강아지라고 생각해서 브러쉬 썻다는 걸 이해 못했을 거 같다... 단세포가 아니라 ..
    2024. 7. 26.
  • 우리를 부르는 단어
    2024. 7. 21.
    우리를 부르는 단어
    우리를 부르는 단어
    코네코는 이쪽이 더 귀엽다며 본인을 '네코'라고 불러달라고 하는데 여자에게 요비스테 해본적 없는 렌가는 크게 동요. 그래도 볼 빨개진채로 더듬거리면서 네코라고 불러주는 렌가가 기특해서 발꿈치 들고 머리 쓰다듬으면 이땐 렌가가 정말 쑥스러워서 살짝 뒷걸음질함 주인을 잃은 손과 정적 이기회를 놓칠 코네코가 아니라서 고개 푹 숙이고 "아······. 그렇구나... 렌가군은 내가 불편하지?" "!! 아니야!! 어, 어쩔 수 없네...! 잠깐이라면 이 몸의 머리를 빌려줘도 괜찮겠지..." "야호~! 렌가군 최고! 그럼 무릎 숙여줄 수 있어? ◠ ̫◠" "어? 어어..."  이러고 편한 자세로 쓰다듬음 코네코는 애칭으로 부르는 거 좋아해서 네타로는 네땅, 키나리는 키냐코~ 키냐리~ 대부분의 구청장을 애칭으로 부르는..
    2024.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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